[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차바이오앤(085660)이 국내 첫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진입 예상 소식에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차바이오앤은 전날보다 1250원(10.50%) 오른 1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차바이오앤은 독자개발한 OTF(Oral Thin Film) 기술을 적용한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첫번째로 개발한 천식비염치료제에 대해 식약청에 제품허가를 신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이어 "오리지널 천식비염치료제의 세계시장 규모는 5조5000억원"이라며 "한국시장은 500억원 규모로 한국시장의 오리지널 제품에 대한 특허만료 예정일은 올해 12월"이라고 덧붙였다.
특허만료 이후 개량신약의 매출이 많이 증가하는 것을 고려하면 매출창출 효과가 클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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