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두투어의 여행상품은 매주 화,목,토요일 아시아나 직항 여행기를 통해 출발하며 갠지스강과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이다.
인도여행의 핵심지역인 델리, 아그라, 자이푸르의 골든트라이앵글 지역과 갠지스강의 바라나시와 카마슈트라사원의 카주라호를 방문하며 9일동안 인도의 문화와 역사 관광지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모두투어 인도상품은 전 일정 4성급이상 호텔에서 머무르며 현지 이동시 불편한 야간기차를 이용하는 대신 국내선 비행기로 2회 이동하는 특전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209만원부터며 현재 진행중이다.
▲ 인도 '타지마할'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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