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뼈조직재생용 콜라겐필러(제품명: 오스필)가 유럽CE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의료기기에 대한 CE/MDD(Medical Device Directive)마크의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고, 3등급 승인을 받았다.
오스필은 뼈기질성분(뼈의 구성성분)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와 고순도?고농도의 바이오콜라겐을 혼합해 제조한 필러 제품이다. 뼈 결손부의 빠르고 효과적인 뼈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의료기기다.
서동삼 세원셀론텍 RMS본부 박사는 “오스필은 일반 골절질환의 치료는 물론, 척추(Spine) 디스크질환 시술 시 적용되는 기존 동종골(Allograft) 이식 등의 단점을 대체할 인체친화적인 치료기술로 각광받으리라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서 박사는 이어 “별도의 세포배양과정 없이 의료시술현장에서 적시에 공급할 수 있어, 응급 환자나 반복된 재수술 환자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조직재건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유럽시장 진출에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시판허가도 추진해 미국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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