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9일
일진디스플(020760)레이에 대해 중대형 터치패널에 있어 최대의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성원 연구원은 "일진디스플레이는 3·4분기 매출액 1150억원, 영업이익 138억원, 당기순이익 13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연구원은 "갤럭시탭 7.0에 이어 10.1모델의 주요 공급처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005930) 내 터치패널 공급업체 중 중대형 부문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중대형 터치패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핸드셋용 터치패널 매출액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면서 "중대형 패널에서 이미 경쟁력이 증명된 자체 ITO 센서 공정을 통해 경쟁업체 대비 높은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핸드셋용 터치패널 부문에서도 삼성전자 내 비중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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