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SK증권은 15일
에스맥(097780)에 대해 올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증가함에 따라 실적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00원을 제시했다.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에스맥의 올해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8.8% 증가한 21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따라서 올해 실적기준 동사의 주가수익비율(PER)은 4.2배 정도에 거래되고 있어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터치스크린패널 1차 업체 중 최다 모델을 삼성전자로부터 수주 받고 있는 에스맥은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와 정전용량방식 채용증가, 테블릿PC 증가, 고객 다변화 전략 등으로 상반기 실적이 매출액 1864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기록해 창립이래 최대 반기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하반기에도 이러한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올해 연간 실적도 창립이래 최대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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