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지수 올라도 증권株는 소외..업종 상승폭 하위
2011-09-07 09:58:57 2011-09-07 09:58:57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이 모처럼 2% 이상 큰 폭 상승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기계, 제조업종 등이 큰 폭 상승하고 있는데 반해 증권업종이 소외받고 있다. 증권주가 지수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의 증시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증권업종은 전거래일 대비 1.68%(31.48포인트) 오른 1901.0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기계가 3.42%, 전기.전자 3.11%, 의료정밀 2.41%, 화학 2.43% 등 제조 관련 업종들이 대부분 2~3%대 이상 큰 폭 오른데 비해 상승폭이 부진하다.
 
종목별로는 KTB투자증권(030210)이 3.37% 올라 수위를 차지했고 동양종금증권(003470), NH투자증권(016420), 대우증권(00680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현대증권(003450), 교보증권(030610) 등이 2% 상승세다. 우선주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빨간색이다.
 
전일에는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이면서 삼성증권(016360), 우리투자증권(005940), 미래에셋증권(037620) 등 대형 증권사들이 일제히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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