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OCI머티리얼즈(036490)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당초 1188억원에서 1090억원으로 하향 전망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종전 16만7000원에서 14만2000원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TV 수요부진으로 8월 LCD 패널업체의 가동률은 70% 초반 수준"이라며 "OCI머티리얼즈의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9% 감소한 274억원(영업이익률 34.8%)으로 당초 322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애플과 스마트폰과 테블릿 PC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AMOLED 기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전망인데 이는 동사의
NF3(삼불화질소)와 SiH4(모노실란) 주문확대로 연결된다"면서 "NF3의 원재료인 AHF(무수불산) 합작사 설립을 통해 원재료 수직계열화를 강화시켰고 2차전지 사업에도 진출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투자는 OCI머티리얼즈를 IT 업종 가운데 톱픽(Top Pick)으로 선정하며 '매수'를 추천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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