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 증시의 하락과 국제유가의 반등에 국내 증시도 장중 하락세를 보였으나 일본증시의 상승폭 확대에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권으로 마감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69p(-0.11%) 하락한 1561.23p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닷새만에 반등했고 하반기 경기 전망이 어두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날 미국 시장이 약세를 보였고 나스닥선물지수가 급락하며 국내 증시도 하락세로 기울었지만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외국인은 2049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32일째 매도 우위를 보였고 개인 역시 12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다만 기관은 홀로 1906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과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총 173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은행(1.02%), 전기가스업(1.00%), 유통업(0.55%), 증권(0.53%), 서비스업(0.50%), 운수창고(0.35%), 의약품(0.33%)등 업종이 상승했고 종이목재(-1.78%), 의료정밀(-1.76%), 전기전자(-1.43%), 섬유의복(-0.7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국민은행(1.41%), KT&G(1.14%), LG(1.11%), SK텔레콤(1.09%)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LG전자(-3.52%), 삼성전자(-2.34%), 우리금융(-1.65%), LG디스플레이(-0.80%), KT(-0.48%) 등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52p(-0.29%) 내린 529.73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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