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애플과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이라이콤(041520)이 스마트기기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라이콤은 16일 오전 9시17분 전일 대비 9.17%(890원) 오른 1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라이콤은 아이폰4 업그레이드 버전 생산으로 공급물량이 전분기보다 3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갤럭시탭2와 해외 이북 모델도 본격적으로 양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의 주식 시장 급락과 하반기 IT업황 악화 우려로 동사의 현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3.7배에 불과하다"면서 "하반기 근래 보기 드문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동사의 적극 매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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