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신영증권은 10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제일기획은 내수 부문 영업력 강화로 방송취급고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 7월엔 비수기임에도 방송광고취급고가 전년동월대비 49.1% 증가한 343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최대 성수기를 맞는 하반기엔 삼성전자의 활발한 마케팅에 힘입을 것"이라며 "4분기 연결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4.5%, 29.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종편채널사용사업자가 늦어도 내년 1분기에는 출범을 완료할 것”이라며 “이 경우 방송광고시장의 경쟁심화로 제일기획은 점유율 상승과 방송광고수수료 증가 등 구조적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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