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현대증권(003450)은 10일 디스플레이업종에 대해 가격메리트가 부각될 시점이라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가 17% 하락한 반면 디스플레이업종은 평균 22% 떨어졌다"며 "비록 디스플레이 산업이 제한적 수요가시성으로 긍정적 시그널은 부족하지만, 지금은 과매도권으로 밸류에이션(기업가치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장기성장성이 유효한 아몰레드(AMOLED)업종은 특별한 이유없이 시장 급락과 더불어 평균 21% 하락, 매력적인 가격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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