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코스피지수가 다시 1700선 부근까지 내려왔다. 1684포인트까지 밀렸다가 1730포인트까지 반등했다. 하지만 반등세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다시 하락하고 있다. 9일 12시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9.44포인트(8.53%) 내린 1710.01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만이 6861억원 팔며 홀로 매도 우위다. 개인 3524, 기관 3086, 기금 2594억원 순매수 중이다. 하지만 외국인의 매도공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상승하는 종목은 15개에 불과하다.
코스피200 종목 중 상승 종목은 현대엘리베이터와 빙그레 단 두 종목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3% 가까이 오르고 있고, 빙그레는 강보합이다.
코스닥지수는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에도 낙폭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51.70포인트(11.17%) 내린 410.99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2.50원 오른 109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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