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장이 시작하자마자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이 무려 40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최근 4일동안 100조원이 넘게 증발한 것.
5일 9시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76.62포인트(3.80%) 빠진1941.8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가 폭락하면서 빠져나간 시총은 무려 37조원에 달한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사흘 동안에도 150포인트 넘게 폭락해 시가총액 86조원이 날아갔다. 지난 2일 28조원, 지난 3일 31조원, 4일 27조원 가량이 시장을 빠져나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가 전날 보다 2만1000원(2.56%) 빠진 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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