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68%(2만2000원) 내린 79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79만2000원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조금 만회했다.
메릴린치, 제이피모건,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에서 일제히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11월18일 종가 79만9000원을 기록한 이래 처음으로 80만원대가 무너졌다.
전날 미국장에서는 더블딥 우려로 다우존스 지수가 4.3%, 나스닥이 5% 이상 급락했으며 코스피 역시 개장 직후 4% 크게 하락한 상태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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