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LG전자, 실적 우려에 52주 신저가 경신
2011-08-04 09:22:20 2011-08-04 09:22:20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LG전자(066570)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순위도 어느덧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4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0.65%(500원) 내린 7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달 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주가가 내렸다. 매도상위에는 씨티그룹, 삼성증권, CS, 모건스탠리 등이 올라 있으며 거래량은 13만여주 정도다.
 
LG전자 등 IT업종은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에다 하반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에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때 시가총액 10위권대에 랭크됐던 LG전자는 11조원 정도로 시총이 급락, 21위에 머물러 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