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기아차(000270)가 호실적을 거둔데다 증권가의 호평도 쏟아지면서 석달여 만에 8만원대를 재돌파했다. 거래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1일 오전 9시4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전거래일 대비 3.88%(3000원) 오른 8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27일 8만2400원 이후 첫 8만원대 등극이다.
기아자동차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실적이 상반기 매출액 22조2383억원, 영업이익 1조8717억원, 당기순이익 2조8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5%, 영업이익 69.5%, 당기순이익은 77.2% 급증한 수치다.
이와 관련 동양종금증권 등은 신차효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9만8000원에서 11만3000원으로, 대우증권도 9만8000원에서 10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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