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인터플렉스 "주가 비싸다" 평가에 '↓'
2011-07-19 09:10:41 2011-07-19 09:10:41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인터플렉스(051370)가 현 주가가 비싸게 책정됐다는 평가에 약세다.
 
인터플렉스(051370)는 19일 오전 9시11분 전일대비 7.03%(1550원) 떨어진 2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화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이 높게 형성돼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에서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목표주가는 기존 4만1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1.0% 증가한 115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태블릿 물량 증가에 따라 전체 물량은 증가했지만, 피처폰 물량이 감소하면서 영향을 받았다"고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인터플렉스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23.1% 증가한 142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2 해외 물량 수주, 갤럭시 8.9 인치 출시, 모토롤라 신제품 출시, 애플 아이폰5 출시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3분기 실적 개선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주가의 밸류에이션이 높다"며 "3분기 신제품 효과에 따른 일시적인 반등은 기대할 수 있지만 추세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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