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신증권은 15일
POSCO(005490)에 대해 저평가 매력과 업황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문정업 대신증권 연구원은 "업황 회복으로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며 "2분기에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향후 국내외 철강업황 회복으로 4분기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연결 매출액 성장에 따른 향후 이익 증가 잠재력을 감안할 경우 현 주가는 저평가 돼 있다"며 포스코의 올해 예상 연결 순이익이 13조8000억원으로 삼성전자의 36% 수준이지만 시가총액은 삼성전자의 30%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대신증권은 포스코 목표주가를 58만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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