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하반기 실적 모멘텀 지속될 것-신한투자
2011-07-11 08:23:53 2011-07-11 08:23:53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네패스(033640)에 대해 하반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모멘텀은 지속된다는 의견을 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영찬 신한투자 연구원은 11일 "상반기 PC와 TV수요 부진으로 중대형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등의 수요가 둔화됐지만 모바일 기기의 고성장세로 텔레커뮤니케이션 IC용 WLP(웨이어 레벨 패키지) 수주는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네패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1.9%, 16.6% 증가한 582억원, 63억원을 기록한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3분기 삼성전자(005930)와 애플의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AP 범핑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내 12인치 AP용 WLP 매출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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