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대양전기공업, 상장 첫날 5%대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7-08 09:16:09 ㅣ 2011-07-08 09:28:56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코스닥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대양전기공업(108380)이 5%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대양전기공업(108380)은 코스닥시장에서 1만1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오전 9시11분 현재 5.36%(600원) 내린 1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50원까지도 떨어졌다가 낙폭을 조금 만회한 상황이며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 매매가 활발한 모습이다. 당초 공모가는 9000원이었다. 운송장비·부품 업종의 대양전기공업은 1988년 설립된 국내 선박용 조명등기구 1위 업체다. 한화증권은 대양전기공업의 올 2분기 실적을 매출 220억원, 영업이익 31억원으로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황상욱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