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우리투자증권은 8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2분기 잠정 실적은 시장의 낮아진 눈높이를 충족시켰다며 매수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0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2분기 잠정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4% 증가한 39조원 영업이익은 25.5% 증가한 3조7000억원으로 발표했다.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4조9000억원을 시현한 이후 1년만에 다시 4조원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하지만 개선폭은 8월과 9월 수요에 따라 변동폭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해 2조원 가량을 시현할 전망이고 통신 부문의 경우에도 갤럭시 S2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2분기 대비 개선이 확실시 된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가 3분기 전체적으로 4조원 초반의 영업이익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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