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줄시황)평창 환호 '메아리'..건설주↑(11:10)
입력 : 2011-07-07 11:15:06 수정 : 2011-07-07 11:15:24
[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코스피지수가 2180선 진입을 노리더니 다시 주춤하고 있다.
 
10년 만에 강원도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의 꿈을 현실로 이뤄내면서 이날은 건설주와 시멘트주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장 전 나온 삼성전자(005930)의 2분기 실적도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어서 투자심리는 안정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95포인트(0.14%) 상승한 2174.1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이날 다시 합심하면서 각각 1554억, 1001억원 순매수다. 개인은 차익실현에 집중하면서 2501억원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건설업종이 범양건영(002410)(+6.28%), 동부건설(005960)(+3.72%)을 중심으로 2.03% 오르고 있으며, 시멘트주가 속한 비금속광물업종은 장중 3% 넘게 치솟다가 현재는 1.67% 상승 중이다.
 
화학주가 기관(+129억), 외국인(+116억)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현대EP(089470), KPX케미칼(025000), 케이피케미칼(064420)이 2~3% 오르고 있다.
 
통신(-2.6%), 전기전자(-1.28%), 기계(-1.16%)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17포인트(+0.44%) 상승한 495.1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연저점 부근에서 반등하면서 0.95원 오른 106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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