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삼성증권은 7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부진한 실적보다는 스마트폰 경쟁력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며 매수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실적 하향 조정으로 기존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종완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휴대폰사업 적자지속과 가전사업 실적 악화로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2분기 영업이익규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2분기 실적 예상치 하향 및 이와 연동한 하반기 실적 조정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조4181억원에서 6118억원으로 57% 하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하향하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타이밍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현주가는 실적 우려 지속에 대한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어 스마트폰 신제품이 추가되면 4분기부터는 의미있는 실적개선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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