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코스피 상승랠리 투자자들의 투자계획은?

2011-07-05 18:42:44 ㅣ 2011-07-05 18:42:59

[뉴스토마토 media기자]코스피지수가 나흘째 상승랠리를 이어 가고 있다. 그리스 재정위기와 미국 더블딥 우려로 얼어붙었던 시장이 우려완화로 오랜만에 활기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05포인트(0.16%) 오른 2148.67에 거래가 시작됐다.

9시 14분 현재 외국인은 449억원 순매수를 개인과 기관은 각각 467억원, 12억원 순매도세를 띄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업, 화학, 전기전자 업종이 강세를 띄고 있고, 증권업이 약세를 띄고 있다. 가장 큰 오름세를 띄고 있는 보험업은 전날 보다 40.91포인트 가량 상승세이다.

나흘째 상승랠리를 이어가는 시장에서 수익을 얻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상품이 있다.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투자를 해 더 많은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스탁론이 바로 그것이다.

총 90여개의 다양한 상품들이 존재하는 스탁론은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며 또 스탁론은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7월 04일)

토자이홀딩스(037700), 일신석재(007110), 알앤엘바이오(003190), 지앤디윈텍(061050), 하이닉스(000660), 진흥기업(002780), 후성(093370), 이노셀(031390), 쌍용정보통신(010280), 산성피앤씨(016100), SK증권(001510), 엔알디(065170), KODEX 레버리지(122630), 모헨즈(006920), 씨티엘(036170), 큐로컴(040350), 피에스엠씨(024850), 큐리어스(045050), 한국항공우주(047810), 대우증권(006800), 외환은행(004940), 국영지앤엠(006050), 폴리플러스(065610), 티케이케미칼(104480), KODEX 인버스(114800), 아시아나항공(020560), 미주제강(002670), 신원종합개발(017000), 홈센타(06056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세진전자(080440), 동양텔레콤(007150), 에스코넥(096630), 디지털텍(038340), 바른전자(064520), AD모터스(038120), 한화케미칼(009830), 미래산업(025560), 케이디씨(029480), 테라리소스(053320), 골든나래리츠(119250), 서한(011370), 차바이오앤(085660), LG디스플레이(034220), AP시스템(054620), 우리금융(053000), 시노펙스(025320), 엔케이바이오(019260), 네스테크(037540), 코데즈컴바인(047770), 아이즈비전(031310), 대창(012800), 현대EP(089470), 솔고바이오(04310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우리투자증권(005940), 기아차(000270), KB금융(105560), 아인스M&M(040740), KODEX 200(069500), 미리넷(056710), LG유플러스(032640), 큐에스아이(066310), 어울림엘시스(033280), 대우조선해양(042660), 신창전기(012860), 웅진케미칼(008000), 한국정보통신(025770), 코엔텍(029960), 조아제약(034940), 팜스토리한냉(027710), 혜인(003010), 시그네틱스(033170), 대한전선(001440), 현대증권(003450), 세운메디칼(100700), 기업은행(024110), 케이피케미칼(064420), 지아이바이오(035450), 동부하이텍(000990), 파루(043200), 삼성중공업(010140), 신우(025620), 지엔코(065060), 두산엔진(082740), 신한지주(055550), 한진해운(117930), 대우건설(047040), 원익IPS(030530), STX조선해양(067250), 휴바이론(064090), 셀트리온(068270), 하나금융지주(086790), 온세텔레콤(036630), 인지디스플레(037330), 하츠(066130), 인스프리트(073130), 와이비로드(01060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