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실적 부진 전망 목표가 하향-신한금융
2011-07-05 07:45:42 2011-07-05 07:45:4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상반기 북미와 서유럽 LCD TV 판매약세로 TV용 LED 칩/파워/튜너 실적이 부진하다며 목표주가를 14만8000원에서 1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해 영업이익은 6480억원에서 4400억원으로 3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2분기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LCD사업부 영업적자 지속으로 1분기 920억원과 유사한 9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선진국 경기회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3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에 매수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전했다.
 
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3분기 LCD TV와 삼성전자 갤럭시 S2등 스마트폰 수요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58% 증가한 146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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