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분기 스마트폰 출시가 승부수-이트레이드證
2011-06-29 08:32:32 2011-06-29 08:32:3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9일 LG전자(066570)에 대해 3분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위기를 극복할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세준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이날 "최근 스마트폰 사업을 회생시키기 위해 전사 차원의 '아이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며 "애플과 삼성전자를 능가하는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을 오는 3분기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 연구원은 "옵티머스 2X 등 기존 스마트폰의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도 하반기 안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LG전자의 위기극복 승부수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에어컨 판매 부진과 TV 수요 약세로 2분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다.
 
오 연구원은 "가전에서의 원재료 가격 인상과 휴대폰 부문에 대한 비용 증가 때문에 2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이라며 "계절적 성수기를 맞이한 에어컨의 판매 부진과 TV 수요 약세도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