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주가 방향성은 3분기 애플 신제품 출시 시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2분기 실적 하향 조정에 따라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130만원에서 119만원으로 8.5% 하향 조정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말 애플이 신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3분기 이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애플과의 경쟁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주는지에 따라 주가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신한금융투자의 예상치(영업이익 3조9200억원) 및 시장의 기존 추정치인 영업이익 4조1000억원을 하회한 3조4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TV수요 부진으로 디스플레이 업황 개선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고 PC수요 부진으로 반도체 업황도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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