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운수창고업종의 급등세를 본 투자자들의 계획은?
2011-06-24 19:03:50 2011-06-24 19:03:50
[뉴스토마토 media기자]최근 이틀간 코스피시장에서 운수 창고업종이 업종별 최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대한통운의 인수합병(M&A)전에 삼성SDS가 포스코측 재무적 투자자로 뛰어들면서 운수창고업종의 상승폭이 높아졌고 세계 주요국의 전략비축유 6000만배럴 방출 소식이 상승세에 힘을 더하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운수창고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14.26포인트 오른 2954.61을 기록 중이다.  종목별로는 대한통운은 현재 11시45분 현재 주가는 13.01% 오른 1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대한통운의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은 4.15% 오른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운수 창고업종과 같은 급등주에 투자하여 부자가 되고 싶은 투자자들은 스탁론을 한번 이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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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23일)
지앤디윈텍(06105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미주제강(002670), 다산리츠(105380), 동양철관(008970), 미래산업(02556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KODEX 레버리지(122630), 코엔텍(029960), 일신석재(007110), 진흥기업(002780), 케이디씨(029480), 아인스M&M(040740), 이노셀(031390), KODEX 인버스(114800), 국영지앤엠(006050), 유성기업(002920), 자연과환경(043910), 큐리어스(04505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테라리소스(053320), LG유플러스(032640), 티케이케미칼(104480), 온세텔레콤(036630), 큐로컴(040350), 하이닉스(000660), 유니크(011320), 나우콤(067160), 골든나래리츠(119250), 아이즈비전(031310), 에스코넥(096630), 대성엘텍(025440), AD모터스(038120), 우리금융(053000), 아시아나항공(020560), 기업은행(024110), 어울림엘시스(033280), 쌍용정보통신(010280), S&T모터스(000040), LG디스플레이(034220), 아가방컴퍼니(01399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기아차(000270), 어울림 네트(042820), 한솔홈데코(025750), SK증권(001510), 비앤비성원(015200), 크린앤사이언스(045520), 삼양옵틱스(008080), 대한생명(088350), 삼목정공(018310), 마니커(027740), 엠케이트렌드(069640), 모헨즈(006920), 한국선재(025550), 서한(011370), 파라다이스(034230), 글로웍스(034600), 지아이바이오(035450), 대유에이텍(002880), 웅진케미칼(008000), 강원랜드(035250), 알앤엘바이오(003190), 넷웨이브(047730), 국보디자인(066620), 솔고바이오(043100), 쌍방울트라이(102280), 유진투자증권(001200), CU전자(056340), 동아화성(041930), 쓰리피시스템(110500), 토탈소프트(045340), 삼성중공업(010140), 파워로직스(047310), STX조선해양(06725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한화케미칼(009830), 덕성(004830), 유니슨(018000), 스템싸이언스(066430), 엔하이테크(046720), 엔알디(065170), 팜스토리한냉(027710), 대봉엘에스(078140), 젠트로(083660), 동양강철(001780), 하나금융지주(086790), 누리플랜(069140), 금호산업(002990), 세운메디칼(100700), 계양전기(012200), 이지바이오(035810), 대한전선(001440), 시공테크(020710), 동양텔레콤(007150), 삼영화학(003720), 케이피케미칼(064420), GS(078930), 탑엔지니어링(06513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me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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