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애플의 멀티터치 특허 영향 제한적 '매수'-NH투자證
2011-06-24 07:48:05 2011-06-24 07:48:05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NH투자증권(016420)은 24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애플의 멀티터치 특허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매수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30만원을 제시했다.
 
서원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특허는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피해갈 수 없는 근원적이고 광범위한 특허인만큼 애플이 강공으로 법정에서 해결하고자 할 경우 독점 논란에 쉽싸일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는 애플의 멀티터치 특허에 대해 여러가지 회피 가능한 기술을 적용했을 뿐 아니라 휴대폰 통신기술 분야에서 방대한 특허를 쌓아온 만큼 애플과 크로스 라이센싱을 통해 원만히 해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서 연구원은 "이것이 삼성의 휴대폰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했다.
 
미국특허상표청은 6월 21일 애플의 멀티터치 기술을 포함한 터치스크린 관련 특허를 인정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