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특허는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피해갈 수 없는 근원적이고 광범위한 특허인만큼 애플이 강공으로 법정에서 해결하고자 할 경우 독점 논란에 쉽싸일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는 애플의 멀티터치 특허에 대해 여러가지 회피 가능한 기술을 적용했을 뿐 아니라 휴대폰 통신기술 분야에서 방대한 특허를 쌓아온 만큼 애플과 크로스 라이센싱을 통해 원만히 해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서 연구원은 "이것이 삼성의 휴대폰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했다.
미국특허상표청은 6월 21일 애플의 멀티터치 기술을 포함한 터치스크린 관련 특허를 인정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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