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머그컵’으로 ‘그린오피스’ 시동
2011-06-22 12:12:00 2011-06-22 12:12:04
[뉴스토마토 최현진기자] 삼성생명(032830)이 직원들에게 머그컵을 나눠주며 녹색경영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삼성생명은 22일 본사 1층 로비에서 종이컵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임직원들에게 머그컵을 나눠주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환경을 보전하자는 취지의 ‘그린오피스(Green Office)’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생명은 녹색경영을 위해 올해부터 종이컵 사용 억제, 개인용 냉·난방기구 사용금지, 2,3층은 계단 이용하기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종이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전자문서 활용도를 높이고, 부서별로 종이 절감 목표치를 세워 최대한 인쇄를 억제할 방침이다.
 
사옥에도 친환경 개념을 도입할 예정이다. 삼성생명측은 지난 3월에 준공식을 가진 충청사업부 건물이 이미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면서 향후 신축 사옥에 대해서도 친환경 개념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본사와 기존 노후 사옥은 외부 컨설팅을 거쳐 낭비 요소를 제거할 방침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녹색경영 장기계획을 위해 머그컵 나눠주기 행사처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연스러운 의식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최현진 기자 thelight04@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