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실적 보다는 FPR 3D 성장성 '주목'-신영證
2011-06-17 08:12:44 2011-06-17 08:15:10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영증권은 17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업황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실적 보다는 필름패턴 편광안경(FPR)방식의 3D 패널 성장성에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주가가 의미 있는 수준으로 반등하기 위해서는 업황 우려감을 덮을 만큼 매력적인 전환점이 필요하다"며 "전환점은 결국 FPR 3D 패널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초 삼성전자(005930)와 신경전이 논란이 될 정도로 화제가 됐던 FPR 3D TV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LCD 업황을 좌우할만한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하다"면서도 "상반기 FPR TV 판매가 200만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하반기 800만대 이상의 FPR TV를 판매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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