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박스권 내 저점 지키려 안감힘..2030p 출발
코스닥 올해 최저점 출발..464.84p
2011-06-13 09:09: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세계 경기 둔화 우려로 지난 주 뉴욕증시가 하락마감한 가운데 국내증시 역시 부담감을 느끼는 모습이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13포인트(0.79%) 떨어진 2030.54포인트로 장을 개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투자자별로는 개인은 8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5억원, 10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95억과 14억원씩 매수물량이 유입되며 총 11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1.58%)와 전기전자(-1.12%), 화학(-0.9%), 전기가스업(-0.85%) 등이 핳락하고 있는 반면, 유통업(0.5%), 음식료품(0.39%), 의약품(0.11%) 등 내수업종은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군에서는 오전 9시4분 삼성전자(005930)가 -1.29%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LG화학(051910)(-0.91%), SK이노베이션(096770)(-2.02%), S-Oil(010950)(-2.1%) 등 정유화학주가 힘을 잃고 있다. 하이닉스(000660)(0.19%)와 현대중공업(009540)(0.79%) 등은 소폭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2.07포인트(0.44%) 내린 포인트로 464.84장을 시작했다. 이는 올해 최저점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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