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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의 긍정적 평가, 효율적 매수방법은?
2011-06-09 19:00:0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media기자]미국의 2차 양적완화 종료와 채무한도 증액을 둘러싼 논란도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또한 당장 다음주에 발표될 중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 결과와 이에 따른 중국의 추가적인 긴축의 가능성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에 현재 주식 투자자들은 서로 눈치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시점에서는 주식비중을 줄여가는 것보다 저가매수의 기회를 노려야 할 때인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경기선이라고 할 수 있는 KOSPI 120일선(2,071p) 전후에서는 저가매수의 기회를 노리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우리투자증권은 발표했다.
 
강원랜드는 1분기 실적은 카지노 입장객수 감소와 VIP 영업 위축으로 매출액이 1.1% 감소한 3335억원을 기록하였지만 카지노 영업장의 시스템 개선과 영업장 효율성이 상승하고 있는 점은 향후 VIP 매출회복에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올해 영업장 확장과 함께 동사 테이블 가동률은 이미 200%를 넘어서고 있으며, 슬롯머신 가동률 역시 주중70%, 주말 100%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 한다며 종목 추천이 있었다.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상품을 이용하여 강원랜드(035250)를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는 것이 어떨까?
 
스탁론은 증권사와 저축은행 등의 여신기관과 연계해 판매하는 상품으로,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기는 물론 최장 5년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가 연7.5~8% 대에 불과해 장기로 사용해도 이자부담이 적다.
 
스탁론을 활용하면 자기자본의 최대 4배 이내에서 최고 3억원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저가매수 기회에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를 이용해보길 바란다. 마토파트너는 이트레이드 증권, 동부증권,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여러 메이저 증권사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644-8949, 1644-0049)로 연락하면 보다나은 스탁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1644-8949, 164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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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8일)
에코솔루션, 삼천당제약(000250), 팜스토리한냉(027710), 이지바이오(035810), 유아이에너지(050050), 진흥기업(002780), 티케이케미칼(104480), 리노스(039980), KODEX 레버리지(122630), 엘앤피아너스(061140), 대아티아이(045390), 보령메디앙스(014100), 루멘스(038060), 승화명품건설(111610), 중앙오션(054180), 인트론바이오(048530), 서한(011370), 3노드디지탈(900010), 영진약품(003520), 헤파호프(039350), 아가방컴퍼니(013990), 대유에이텍(0028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대한전선(001440), 국보디자인(066620), 일신석재(007110), 엔스퍼트(098400), 지아이바이오(035450), 바른전자(064520), 중국원양자원(900050), 필코전자(033290), 동아화성(041930), 기업은행(024110), 체시스(033250), 멜파스(096640), 쌍용정보통신(010280), 삼성중공업(010140), 현대증권(003450), 삼영화학(003720), 홈센타(060560), 코데즈컴바인(047770), 대화제약(067080), 광전자(017900), 영원무역(111770), 현대피앤씨(01172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한국선재(025550), 쌍방울트라이(102280), 대호에이엘(069460), 수산중공업(017550), 효성오앤비(097870), 케이피케미칼(064420), STX조선해양(067250), 현대건설(000720), 티모(037340), 엔알디(065170), OCI(010060), 후성(093370), 유라테크(048430), 메리츠금융지주(138040), 알앤엘바이오(003190), 엔케이바이오(019260), 하이닉스(000660), 삼성전기(009150), LG(003550), 모헨즈(006920), AD모터스(038120), 아이즈비전(031310), 한일이화(007860), 현대중공업(009540), 하림(136480), 시공테크(020710), 우리금융(053000), 오성엘에스티(052420), 에스넷(038680), 에스맥(09778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아나패스(123860), 한화케미칼(009830), STX엔진(077970), 디피씨(026890), 온세텔레콤(036630), 예스24(053280), 자연과환경(043910), 엘오티베큠(083310), 예당(049000), STS반도체(036540), 조아제약(034940), 코원(056000), SK증권(001510), 씨앤케이인터(039530), 유성기업(002920), SK네트웍스(001740), JW중외신약(067290), 성우하이텍(015750), 한솔CSN(009180), 삼양옵틱스(00808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중국식품포장(90006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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