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방향성 탐색하며 눈치보기(09:05)
2011-06-01 09:12:0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코스피지수가 유럽발 훈풍과 단기급등 사이에 눈치보기를 하고 있다.
 
독일이 그리스에 대해 채무조정이 아닌 추가 자금지원에 협조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며 유럽과 뉴욕증시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그러나 국내 주식시장은 이에 대한 영향과 전날의 급등 사이에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1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9포인트(0.06%) 오른 2143.6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투자자별로 외국인은 181억원 순매수하며 전날의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도 88억원 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9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232계약 매수우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4계약, 320계약씩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256억원과 59억원의 매도물량이 나오며 총 315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0.61%)과 은행(0.81%), 의료정밀(0.44%) 등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업(-1.56%), 비금속광물(-0.52%)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군에서는 삼성전자(005930)(-0.11%)가 소폭 내리는 가운데 현대중공업(009540)(1.39%), 신한지주(055550)(1.13%), SK이노베이션(096770)(1.29%) 등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89포인트(0.39%) 오른 486.43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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