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현대증권은 1일
에스맥(097780)에 대해 주요고객인
삼성전자(005930)의 스마트폰 물량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지난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년대비 350% 성장한 1080만대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삼성 스마트폰 터치패널
최대 공급자인 에스맥에 큰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물량 증가는 기존 피처폰 대비 영업이익률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3.8%에서 올해는 5.2%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1분기 예상 매출 감소분을 만회하고도 남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하반기로 갈수록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해 수혜는 계속 이어
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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