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조인성폰' 나왔다..SK텔레시스 '윈' 출시
2011-05-31 20:13:27 2011-05-31 20:13:27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앵커: 박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한주간에 IT 이슈 어떤게 있을까요?
 
기자: 네. 첫번째 소식입니다. 삼성전자가 또 한 번 휴대전화 판매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30일 삼성전자는 갤럭시S2가 출시 한 달 만에 국내 시장 100만대 판매(공급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는 밀리언셀러(100만 대 이상 판매)를 70일 만에 달성했지만 갤럭시S2는 이 기간을 두 배 이상이나 앞당긴 것입니다.
 
개통 수량은 SK텔레콤 40만대, KT 21만대, LG유플러스 12만대로 총 73만대에 달합니다.
 
앵커: 네. 두번째 이슈는요?
 
기자: 구글은 지금까지 2개 모델의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대만의 HTC가 제작한 ‘넥서스1’과 삼성전자가 제작한 ‘넥서스S`가 바로 그것입니다.
 
'넥서스S’가 시장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IT매체들은 ‘넥서스3’의 출시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넥서스3’는 스마트 패드(태블릿)와 스마트폰 겸용 운영체제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채택되고, LG전자가 개발에 참여할 것 이란 루머가 돌았습니다.
 
앵커: 네. 3번째 이슈는요?
 
기자: '아이패드2'의 대항마로 관심을 끌어온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이 6월쯤 국내에 시판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 5월 말 출시설이 꾸준히 흘러나왔지만 삼성전자는 당초 계획대로 글로벌 출시 예정일인 6월8일에 맞출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10.1'에서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기능을 제외해 '갤럭시탭 8.9' 기종과 차별화를 꾀할 방침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한주동안 박민호 기자가 직접 스마트기기를 써보고 소개하는 코넙니다. 오늘은 무엇을 들고 오셨나요?
 
기자: SK텔레시스는 최근 자사 휴대폰 브랜드 'W(더블유)'의 두번째 스마트폰인 '윈(SK-S150)'을 출시했습니다.
 
윈은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입니다.
 
사용빈도가 낮은 앱의 색상이 저절로 옅어지는 앱 쉐이드(App Shade) 기능,
문자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TTS(Text to Speech) 기능, 외부 스위치로 간단하게 스마트폰 대기시간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초간편 절전모드인 에코모드(eco Mode) 등의 특징을 가졌습니다.
 
한편 SK텔레시스는 최근 조인성을 W의 브랜드 광고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2011년 중 다양한 스마트폰 출시로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윈의 가격은 80만원 초반입니다.
 
앵커: 네. 저도 종종 TV 광고를 통해 봤는데요. 윈의 기능을 한번 파헤쳐보죠
 
기자: 윈은 1.2기가헤르쯔 싱글코어 CPU와 HSPA+를 지원합니다.
 
1.2기가헤르쯔 CPU라면 분명 좋은 성능의 CPU지만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S2나 아트릭스, 베가듀얼, 테이크3 등 듀얼코어와 비교한다면 낮은 CPU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아직까지 싱글코어 시대가 끝났다고는 볼 수 없는게 윈의 경우를 보면 성능이 좋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화면 크기는 4인치로 적당한 크기입니다. 다만 아쉬운것이 TFT-LCD라는 점인데요.
 
사실 화질면에서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갤럭시의 수퍼아몰레드 시리즈나, LG의 노바 디스플레이에 비하면 한단계 낮다고 볼 수 있죠.
 
앵커: 네. 하지만 윈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기능이 많더군요. 
 
기자: 네. 스마트폰 특히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서 불편한 점이 많으실겁니다. 윈 같은 경우는 외부 스위치를 에코 모드로 전환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이렇게 스마트폰 대기시간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영화관이나 강의실 등 장소에 따라 필요한 시간에따라 그리고 필요한 기능만 쓸 수 있도록 미리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구요.
 
최대 3일간 배터리를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앱 쉐이드 기능이 탑재가 됐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정해둔 기간안에 사용하지 않는 앱을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흐리게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앵커: 네. 특이한게 문자를 읽어주는 기능도 있더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바쁘거나 한가지 일에 집중하다 보면 문자가 와도 깜빡 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문자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TTS 기능이 있어서 바쁘거나 집중하고 있을 때 듣는 것만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일정이나 이메일 제목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하면서 한층 더 높아진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4G 통신기술인 HSPA+를 지원해 보다 빠르고 스마트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구요
 
이번 윈에서도 기존의 리액션폰처럼 UI차별화를 위해 많이 신경쓴 듯 싶은데요.
 
각 화면마다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배경으로 꾸밀 수 있어서 배경화면을 넘길 때만다 나만의 파노라마를 꾸밀 수 있다는 점. 이런 감성적인 부분에서도 충분히 어필하기 때문에 매니아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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