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투신권이 매수하는 종목에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25일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될 경우 코스피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하락장에서 주식형 펀드 자금이 유입되면 투신권 순매수라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며 투신권이 사들이는 종목군에 관심가지라"고 조언했다.
이번달 투신권 순매수 기간 중 투신권이 사들인 상위 종목은
KODEX 200(069500),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OCI(010060),
LG(003550),
LG디스플레이(034220),
삼성물산(000830),
대우조선해양(042660),
삼성중공업(010140),
삼성SDI(006400),
대한항공(003490),
LG전자(066570),
한국전력(015760),
호남석유(011170),
금호석유(011780),
S-Oil(010950),
한국타이어(000240),
SK이노베이션(096770),
SK텔레콤(017670),
롯데쇼핑(023530) 등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3월 초에도 코스피 하락에 따른 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으로 투신권 누적 순매수가 2010년 이후 추세선을 상회한 시기"라며 "당시에도 투신권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보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코스피를 아웃퍼폼했다"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