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경제) 클라우드 컴퓨팅 미래는?
2011-05-17 10:14:43 2011-05-17 10:14:43
[뉴스토마토 이호석기자]
 
굿모닝 싱싱경제
출연: 이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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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이란?
· PC 사용용량 축소, 기업 비용절감 효과
· 일부 IT 기업, 종이 없는 사무실 시스템 운영 중
· 애플, IBM, 휴렛팩커드 등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참여
 
오늘 다뤄볼 주제는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클라우드 기술로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1. 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
 
클라우드 기술이란 무엇일까요.
 
클라우드는 개인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쓰던 여러가지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인터넷에 연결되는 온라인상에 올려 놓고 필요할때 언제든 접속해 쓰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자신의 PC 뿐만 아니라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어떤 기기로 접속해도 사용 가능하도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2.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
 
이런 클라우드 시스템을 쓰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우선 자신의 PC 사용용량이 현저히 줄며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편리하게 일을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또 기업의 경우를 보면 비용절감 효과가 대단히 큽니다.
 
100명의 직원이 있다면 문서작성 프로그램,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등이 100개가 필요하죠. 하지만 클라우드 시스템을 쓰면 단하나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에 올려두고 누구나 필요할때 쓸 수 있으니까 예산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가장 궁극적인 잇점은 모바일 오피스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무실과 책상도 필요없고 인터넷이 연결되는 노트북만 한대 있으면 거래처에서, 집에서, 버스안에서 언제든 필요한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3. 클라우드 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
 
클라우드 기술은 구글이 문서작성·이메일·주소록·일정관리 등을 온라인에 저장하고 사용하는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시작됐습니다.
 
초기엔 단순한 자료 저장 기능으로 현재의 웹하드와 별다를 것이 없었지만 진화를 거듭하면서 사용자의 위치와 장비에 상관없이 인터넷 접속환경만 있으면 언제든 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의 단계까지 진화했습니다.
 
일부 IT기업에서는 이미 모바일 오피스의 초기단계로 종이 없는 사무실 시스템이 운영중입니다. 주로 태블릿pc를 활용해 회의할때나 보고서를 올릴때 온라인에 올려주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같은 시스템이 더욱 활성화되면 사무실 자체가 필요없는 완전한 모바일 오피스가 구현될 전망입니다. 
 
4. 기업들의 클라우드 시장 대응은
 
앞으로 진화와 발전이 무궁한 분야인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는 이미 주요 IT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클라우드 서비스용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고 IBM·휴렛팩커드는 등은 서버와 핵심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대기업 상대 영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저전력 반도체와 대용량 저장장치 등 클라우드 컴퓨팅에 부합되는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고 kt나 다음, 네이버 등도 개인을 상대로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미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작년 24조원 가량에서 오는 2014년에는 60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IT 분야의 유명한 시장조사기관 미국 가트너는 올해 가장 주목받을 기술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아직은 태동기 혹은 유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초고속 인터넷망 확충, 무선데이터 서비스 활성화 등으로 인해 앞으로의 성장성은 가늠이 안될 정도로 크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뉴스토마토 이호석 기자 aris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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