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470억 규모 ELW 13종 신규 상장
2011-05-16 10:06:4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16일 총 470억198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3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콜 워런트 2개, 풋 워런트 2개와 LG전자(066570), 하이닉스(000660), 신한지주(055550), 삼성생명(032830), 삼성증권(016360), LG디스플레이(034220), 삼성전기(009150), 효성(004800), SK텔레콤(01767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9개로 구성돼 있다. 종목코드는 751471~751483이다.
 
 
아울러 노무라는 이번 테마주로 SK텔레콤(017670)을 제시했다. 마케팅 비용 절감 등으로 인해 예상치에 부합하는 1분기 실적을 낸 SK텔레콤이 IFRS(국제회계기준)로의 회계기준 변경으로 인해 올해 3000억 가량의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22만3000원으로 유지됐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356개, 기초자산의 종류는 총 45개가 됐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전화(02-3783-2130)를 이용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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