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O, APCHI 2008 국제 세미나 공동 개최
2008-07-05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 원장 손연기)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성균관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APCHI(Asia-Pacific Conference on Computer Human Interaction) 2008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인 APCHI세미나는 인간공학 관련 최신 정보 공유를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연구자와 개발자들 대상으로 1996년부터 개최한 학술대회다.

이번 세미나는 ‘유니버설 & 유비쿼터스’관련 주제로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10여개 국가에서 논문 60편과 포스터 30편을 발표한다.

세미나 첫날인 7일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노르베르트 슈트라이츠 박사가 ‘유비쿼터스 시대의 보안 문제’, 미국 트레이스센터 그레그 밴더하이든 소장이 ‘차세대 IT 기술에서의 접근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8일은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캐서린 실만 교수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통신 기술’, 9일에 삼성전자 김동석 박사가 ‘가전제품에서 웹 서비스 구현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 밖에 KADO는 7일 정보통신 접근성 연구기관인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대학교 트레이스센터와 접근성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MOU가 체결되면 트레이스센터에서 개발한 접근성 관련 연구 교육자료에 대한 한글화 작업 온라인 보조기술 개발 접근성 관련 표준화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라고 KADO는 밝혔다.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은 “트레이스 센터와 공동연구 등 관련 협력을 확대해 유비쿼터스 디지털의 혜택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KADO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