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디바이스)소니에릭슨 '아크', 영상기술 '눈에 띄네'
2011-05-04 15:32:02 2011-05-04 15:32:0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앵커: 화제가 되는 스마트 기기들을 살펴보는 '스마트 디바이스' 시간입니다. 박민호 기자 나왔습니다. 
 
처음 소개해주실 이슈는 무엇인가요?
 
기자: 네. 아이폰4 화이트가 출시됐는데 그동안 두께가 더 두꺼워졌다. 이렇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는 화이트(흰색) 아이폰4와 블랙(검은색) 아이폰4의 두께를 실측한 결과 두 제품 모두 0.37인치로 동일하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죠
 
화이트 아이폰4의 두께가 0.2mm 이상 두껍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었는데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다음 이슈는요?
 
기자: '옴니아폰 망치질’의 해외버전이 뒤늦게 화젭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엔 지난해 1월 옴니아로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하는 한 외국인 남성이 자신의 작업장에서 망치로 부수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옴니아는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불만이 상당히 많은데. 국내는 일단 보상안이 확정됐고, 해외도 보상을 해줄련지 지켜봐야될 것 같습니다.
 
앵커: 다음 이슈는 무엇인가요?
 
기자: 네. 곧 있으면 문자나 문서를 읽어주는 스마트폰이 나옵니다.
 
sk텔레시스에서 리액션이라는 스마트폰 후속작으로 만들어진 제품인데요.
 
문자가 오면 누가 보냈는지 어떤 내용인지 그대로 읽어주는 내용인데 이 기능을 가진 폰은 아마 세계에서 처음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럼 이번주에 박민호 기자가 선택하고 추천할만한 스마트폰을 한번 살펴보죠

기자:네. 저는 소니에릭슨의 아크를 이주의 스마트폰을 선택했습니다.
 
소니에릭슨이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의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소니에릭슨이 소니의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해 만든 첫 제품입니다.
 
국내에 선보였던 대부분의 스마트폰과는 다른 엑스페리아 아크만의 매력이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아크의 가장 큰 특징은 독특한 디자인이 인기죠.
 
제품 뒷면이 가운데로 갈수록 얇아지는 형태로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8.7mm에 불과합니다.
 
중앙이 오목한 탓에 손에 잡는 그립감도 좋습니다. 
 
앵커: 네. 그럼 어떤 기술이 아크만의 매력입니까
 
이 제품에 들어간 소니의 기술은 3가지인데요. 야간 촬영이 가능한 엑스모어R 센서와 조리개 값 2.4 렌즈를 장착했습니다.
 
물리적 촬영 버튼이 있어 반셔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야간 촬영 성능은 소니에릭슨이 3000만원을 걸고 이벤트까지 벌일 정도로 카메라 성능에 있어서 획기적인데요.
 
다만 감도(ISO)를 사용자가 설정할 수 없는 점과 전면 카메라가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앵커: 소니의 카메라 기술이 탑재됐다면 기능이 탁월하겠군요.
 
기자: 소니 TV에 사용하는 기술을 모바일로 옮긴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를 채용했습니다.
 
이 엔진을 작동시키면 동영상 선명도를 더 높일 수 있구요. 동영상 선명도는 선호도가 다른 탓에 동작 여부를 사용자가 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엑스페리아 아크의 전면은 유난히 검은데. 바로 이것이 TV처럼 색 표현력을 높인 ‘클리어 블랙 패널’을 썼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에서도 돋보이죠.
 
앵커: HDMI 연결도 특별하다고 하는데요.

기자: HDMI 연결은 LG전자의 ‘옵티머스2X’가 시작했지만 이 제품은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HDMI CEC을 탑재해 TV용 리모콘으로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데 HDMI 기술은 국제 표준이어서 소니 외에도 삼성전자, LG전자 등 이 기술이 적용된 TV는 모두 호환됩니다.
 
일반TV를 또 엑스페리아 아크와 연결해 스마트TV로 바꿀 수 있는 것이죠
  
또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람과의 모든 연락, 즉 통화, 문자메시지, 소셜네트워크(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등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은 ‘타임스케이프’가 소니에릭슨의 특별한 점입니다. .
 
음악에 있어서는 음악의 정보를 순식간에 찾아주는 ‘트랙아이디’도 독특하고요.  
 
앵커: 잘 알겠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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