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2분기 어닝 모멘텀에 투자할 때라고 조언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32.9% 늘어난 3조92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모바일·서버 D램 등 특수 D램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PC D램 가격 상승세도 지속되면서 반도체 업황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통신 부문 실적은 갤럭시S2 출시와 함께 두자릿수 마진이 유진되면서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달부터 패널 수요가 회복되면서 디스플레이 부분도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된다"말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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