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90만원대를 회복했다.
27일 9시24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 보다 2만2000원(2.34%) 오른 9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맥쿼리, 비엔피,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 매수가 몰리고 있다.
최근 하락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반도체 가격이 1분기 저점을 찍고 올 3분기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어서 삼성전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남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PC 출하량이 회복되고 있으나, 선두 업체가 PC용 D램 생산을 크게 축소하고 있고 후발업체의 미세공정 전환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D램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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