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개인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는 가운데 7거래일째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 매도에 기관까지 동참하면서 지수 하락폭은 크게 줄지 않는 모습이다.
19일 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54포인트(0.49%) 떨어진 2127.1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23억원, 1445억원 순매도 하는 반면 개인이 4894억원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의료정밀업종지수가 전날 보다 1.35%, 철강금속업종이 0.82%, 전기전자업종이 0.25%, 보험업종이 0.24% 오르고 있다. 나머지 업종은 모두 하락세다.
지수 조정에 증권업종지수가 2.11% 하락세고, 운수창고와 운송장비, 기계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화학은 실적발표를 앞두고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면서 화학주의 하락전환에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0.97포인트(0.18%) 떨어진 527.5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팔자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기관이 6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업종 중
셀트리온(068270)은 미국 FDA가 생산설비를 승인해 바이오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돼 기대감이 커지면서 5%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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