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삼성전자가 2일 홍콩의 저명한 금융월간지인 파이낸스아시아((Finance Asia)지가 선정한 ‘2008년 한국 최우수 경영기업(Best Managed Company)’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또 IR과 기업지배구조 부문에서도 1위 기업에 올랐으며, 최도석 사장은 ‘최우수 CFO(Best CFO)'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선정으로 ‘최우수 경영기업’과 ‘최우수 IR’에는 8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업지배구조기업’에는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홍콩에서 발행되는 파이낸스아시아지는 아시아 지역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아시아 금융 시장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 전문지다.
주우식 삼성전자 IR팀장(부사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주주중시경영과 투명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성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주주, 투자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초일류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스아시아지는 지난 2001년부터 200여명의 아시아 지역 펀드매니저, 투자전문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아시아 최우수 기업에 대한 설문을 실시해 최우수 경영기업, 최우수 기업지배구조, 최우수 IR, 배당정책, 최우수 CFO 등의 분야에서 국가별, 산업부문별로 최고 기업을 선정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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