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환보유액 3조 달러 돌파..'사상최고'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4-15 10:08:12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사상 처음으로 3조달러를 돌파했다. 1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3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조44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외환보유액 급증은 중국의 무역흑자와 외국인 직접투자(FDI), 핫머니 유입, 위안화 절상을 억제하기 위해 달러매수 개입 지속 등의 요인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일본증시, 자동차 ·환율호재에 '반등' (종목Plus)락앤락, 해외성장 모멘텀..상승 中증시, 방향성 탐색..은행株 강세 中 CPI 5.3~5.4% 상승-홍콩 포닉스TV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북, 금강산 내 '남측 자산' 첫 철거…한반도 '먹구름'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KT, 1분기 영업익 5065억…전년비 4.2% '↑'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