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EP(089470)가 2분기 수익성 개선을 통한 강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주가가 강세다.
14일 9시36분 현재 현대EP 주가는 전날 보다 210원(4.04%) 오른 54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근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EP는 자동차부품 및 가전제품용 화학소재 부문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전방산업인 자동차 업황의 호조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수익성 저하의 가장 큰 원인이었던 유화사업 부분 역시 올해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등 전기전자 업체로의 공급확대와 안정적인 해외거래선 유지를 통한 견조한 매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6% 증가한 6610억원, 영업이익은 377% 증가한 276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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