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엘케이, 한국남동발전과 석탄 공급계약 해지
2008-06-27 10:28:5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오엘케이는 27일 한국남동발전(주)와의 석탄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52억 4800만 원 가량으로 매출액의 35.20%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해지 사유로  품질검사 결과 계약SPEC 기준에 미달됐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한편 오늘 장중 희림은 신저가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