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2 4월 한국 출시 확정
갤럭시탭 10.1인치 6월8일 출시
2011-03-23 06:21:5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애플이 다음달 한국시장에서 아이패드2를 출시한다고 확정했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에서 "4월 아이패드2의 모든 모델을 한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 "세계의 소비자들에게서 아이패드2를 구할 수 있을 때까지 못 기다리겠다는 말을 듣고 있다"며 "그들의 인내심에 감사하며 아이패드가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패드2는 두께가 8.8㎜로 구형 아이패드보다 30% 이상 얇고, 무게도 15%가량 줄었으며 전·후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인치 모델과 8.9인치 모델도 발표됐다.
 
8.9인치 갤럭시탭은 아이패드2보다 얇은 8.6mm에 470g으로 밝혀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10.1은 오는 6월8일, 갤럭시탭 8.9는 여름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갤럭시탭 8.9인치 와이파이 버전은 메모리 용량에 따라 469 달러와 569 달러로 책정돼 아이패드2에 비해 30달러 적게 책정됐다.
 
또 10.1인치는 499달러와 599달러다. 10.1인치의 경우 크기가 엇비슷한 아이패드2와 비슷한 가격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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