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G스타디움 운동장 완공 눈앞
1만2000석 규모…2월 말 완공 예정
2026-01-19 11:09:30 2026-01-19 11:09:30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1만2000석 규모의 G스타디움 운동장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19일 대보건설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 16만2509m²(약 4만9000평) 부지에 조성 중인 G스타디움은 지하 2층~지상 3층에 연면적 3만9987m²(약 1만2000평)입니다.
 
경기 광주시 G스타디움 건립공사 현장. (사진=대보건설)
 
1만2000석 규모인 G스타디움 운동장은 육상과 축구, 야구, 수영, 볼링, 클라이밍 등 6개 종목의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오는 4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장애인체육대회의 주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현재 공정률 99%로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다음달 말 완공 예정"이라며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최하는 종합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장소를 완성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대보그룹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 장애인 골프대회 후원, 자선 그린콘서트를 통한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 자선기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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